경남도청 농산물유통과 윤인국 과장을 비롯한 10명의 직원들은 6일 합천군 적중면 노일현 농가 과수원(3.3ha)을 찾아 단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에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고 직접 수확한 단감을 구입해 농가에 경제적인 보탬을 주기도 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에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고 직접 수확한 단감을 구입해 농가에 경제적인 보탬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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