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신하균이 영화 ‘빅매치’(가제)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제작사 보경사는 두 주연배우의 출연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촬영에 들어간다고 7일 전했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 상위 0.1%를 위한 게임을 만든 설계자와 형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게임에 뛰어든 남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영화다.
이정재는 하루아침에 살인누명을 쓴 대한민국 최고의 격투기 스타 ‘최익호’ 역할을 맡아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신하균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도심을 거대한 게임판으로 만드는 신개념 악당 ‘에이스’ 역을 맡았다.
영화 ‘후아유’ ‘사생결단’ ‘고고70’를 연출한 최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빅매치’는 내년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영화제작사 보경사는 두 주연배우의 출연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촬영에 들어간다고 7일 전했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 상위 0.1%를 위한 게임을 만든 설계자와 형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게임에 뛰어든 남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영화다.
이정재는 하루아침에 살인누명을 쓴 대한민국 최고의 격투기 스타 ‘최익호’ 역할을 맡아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신하균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도심을 거대한 게임판으로 만드는 신개념 악당 ‘에이스’ 역을 맡았다.
영화 ‘후아유’ ‘사생결단’ ‘고고70’를 연출한 최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빅매치’는 내년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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