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중학교(교장 박성호)는 2일과 9일 두차례에 걸쳐 ‘나의 꿈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1, 2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하는 진로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진로캠프는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최명상 교감의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다’라는 진로 특강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진로심리검사, 진로 및 직업 관련 퀴즈대회, 미래의 꿈을 디자인하는 비전보드 만들기, 꿈 버턴 제작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진로캠프는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최명상 교감의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다’라는 진로 특강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진로심리검사, 진로 및 직업 관련 퀴즈대회, 미래의 꿈을 디자인하는 비전보드 만들기, 꿈 버턴 제작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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