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교직원 50여 명은 12일 산청군 신등면 단감 재배농장에서 일손 돕기를 했다.
이들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청군 신등면 단감 재배농가를 찾아 서부 경남의 중심대학으로 바쁜 업무 중에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청군 신등면 단감 재배농가를 찾아 서부 경남의 중심대학으로 바쁜 업무 중에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일손 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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