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들녘에서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들과 쇠기러기떼가 먹이를 먹고 있다.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재두루미는 회색 몸통에 눈 주위가 붉은색을 띄고 있으며 주남에서 겨울을 난 뒤 내년 2월 중순쯤 번식을 위해 시베리아로 날아 간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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