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19일부터 2014학년도 외고·특성화고 등 전기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수목적 고등학교 가운데 외국어고와 예술고등학교가 오는 19일부터 22일, 특성화고는 21일부터 25일까지 2014학년도 고입전형을 위한 원서접수를 한다.
특성화고는 오는 29일까지, 외고·예고는 다음달 2일까지 전형을 거쳐 다음달 3일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경남 전기고등학교 전형은 김해외고, 경남외고, 경남예고 등 특수목적고 8개교와 체험위주교육 특성화고 4개교, 특성화고 33개교 등 모두 45개교에서 6917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기 고등학교 응시자는 1개교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전형을 거쳐 불합격이 확정된 자에 한해 전기 추가모집 또는 후기학교 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전기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에 불합격한 자는 전기의 다른 특성화고에 지원할 수 있다.
한편 후기고등학교(일반고, 자공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 시행 자율학교는 다음달 9일, 그 외 고등학교는 다음달 16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수목적 고등학교 가운데 외국어고와 예술고등학교가 오는 19일부터 22일, 특성화고는 21일부터 25일까지 2014학년도 고입전형을 위한 원서접수를 한다.
특성화고는 오는 29일까지, 외고·예고는 다음달 2일까지 전형을 거쳐 다음달 3일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경남 전기고등학교 전형은 김해외고, 경남외고, 경남예고 등 특수목적고 8개교와 체험위주교육 특성화고 4개교, 특성화고 33개교 등 모두 45개교에서 6917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기 고등학교 응시자는 1개교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전형을 거쳐 불합격이 확정된 자에 한해 전기 추가모집 또는 후기학교 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전기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에 불합격한 자는 전기의 다른 특성화고에 지원할 수 있다.
한편 후기고등학교(일반고, 자공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 시행 자율학교는 다음달 9일, 그 외 고등학교는 다음달 16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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