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김해, 도시의 기억과 상상’ 사진전
김해문화의 전당은 5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김해, 도시의 기억과 상상’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김해 사진과 작가들의 기억 속에 남은 김해를 재구성해 현재를 재조명한다.
특히 이 전시회는 1967년 시가지 전경과 74년 장유 77년 회현 흥동우물, 진례 용전부락 등 과거로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김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인순, 문영정, 박명순, 박영애, 박점숙, 오광희, 우정민, 이미란, 이은숙, 조지연 등 10명의 작품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전시회는 김해 사진과 작가들의 기억 속에 남은 김해를 재구성해 현재를 재조명한다.
특히 이 전시회는 1967년 시가지 전경과 74년 장유 77년 회현 흥동우물, 진례 용전부락 등 과거로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김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인순, 문영정, 박명순, 박영애, 박점숙, 오광희, 우정민, 이미란, 이은숙, 조지연 등 10명의 작품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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