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첨단분석센터(센터장 윤존도)는 19일 경상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관장 박기훈)과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사업’과 관련해 연구장비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ㆍ연구시설 및 인적자원을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공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 및 기술정보 교류 등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고용촉진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경상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은 각 연구분야에 필요한 정밀 실험실습 기자재를 구입해 지역의 산업 및 연구기관에 첨단 기자재를 이용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가진 협약식에 이어 경상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관장 박기훈 교수가 ‘생리활성 유기분자 분석을 위한 분광학’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사업’과 관련해 연구장비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ㆍ연구시설 및 인적자원을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공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 및 기술정보 교류 등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고용촉진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경상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은 각 연구분야에 필요한 정밀 실험실습 기자재를 구입해 지역의 산업 및 연구기관에 첨단 기자재를 이용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가진 협약식에 이어 경상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관장 박기훈 교수가 ‘생리활성 유기분자 분석을 위한 분광학’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