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 농학계열 특성화사업 추진위원회는 21일 오후 2시부터 22일까지 대학 내 생명자원과학대학 1호관 세미나실에서‘제23회 식육소비 촉진 홍보 및 동물산업 산학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교수, 학생, 소비자 및 산학관련 동물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내 동물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식육의 우수성을 인식시키고 식육의 소비를 촉진시키고자 실시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더불어 행복한 동물복지’라는 주제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김두환 교수의 ‘농장동물 복지동향(양돈 중심)’ ▲ NC A&T 오상현 교수의 ‘미국의 친환경 동물복지형 양돈’ 등이 발표되며 식육 및 육제품 전시도 진행된다.
송영민(농학계열 특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교수는 “동물산업은 현재 국내적으로는 질병의 만연, 환경관련 법규의 강화 등으로 동물산업의 지속성을 우려 할 정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농학계열 특성화 사업 추진위원회에서는 관련 기관 및 사업단과 연계하여 최근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면서도 반드시 극복해야 할 친환경 동물산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미래 지향적인 축산경영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23회 식육소비 촉진 홍보 및 동물산업 산학의 날’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주최하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동물소재공학과, 동물생명과학과, 양돈과학기술센터, 동물생명산업센터, 경남양돈산업클러스터사업단, 경남양돈특화산학연협력단이 주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교수, 학생, 소비자 및 산학관련 동물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내 동물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식육의 우수성을 인식시키고 식육의 소비를 촉진시키고자 실시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더불어 행복한 동물복지’라는 주제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김두환 교수의 ‘농장동물 복지동향(양돈 중심)’ ▲ NC A&T 오상현 교수의 ‘미국의 친환경 동물복지형 양돈’ 등이 발표되며 식육 및 육제품 전시도 진행된다.
송영민(농학계열 특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교수는 “동물산업은 현재 국내적으로는 질병의 만연, 환경관련 법규의 강화 등으로 동물산업의 지속성을 우려 할 정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농학계열 특성화 사업 추진위원회에서는 관련 기관 및 사업단과 연계하여 최근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면서도 반드시 극복해야 할 친환경 동물산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미래 지향적인 축산경영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23회 식육소비 촉진 홍보 및 동물산업 산학의 날’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주최하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동물소재공학과, 동물생명과학과, 양돈과학기술센터, 동물생명산업센터, 경남양돈산업클러스터사업단, 경남양돈특화산학연협력단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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