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서포중학교(교장 조명규)가 운영하고 있는 토요방과후 학교가 정규교육과정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특기 적성 프로그램으로학생들의 특기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24일 서포중학교는 기타와 수채화, 포크아트, 도자기, 탁구, 축구, 연극, 승마 등 8개 강좌를 운영, 전교생 70명 중 85%에 해당하는 6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강사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했으며 강사료와 재료비는 농어촌전원학교 운영 지원금으로 전액 지원하고 있다.
24일 서포중학교는 기타와 수채화, 포크아트, 도자기, 탁구, 축구, 연극, 승마 등 8개 강좌를 운영, 전교생 70명 중 85%에 해당하는 6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강사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했으며 강사료와 재료비는 농어촌전원학교 운영 지원금으로 전액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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