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제일중학교는 지난 22일 ‘하반기 전문직 학부모 직업특강’을 실시했다.
5, 6교시 진로시간을 이용해 열린 이번 특강은 1학년 9개 반과 3학년 10개 반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번 특강은 건축설계사, 바리스타, 수의사, 연예기획, KAI 엔지니어,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학부모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열강으로 각 반마다 특색 있는 강의가 됐다.
학생들은 이번 학부모 특강을 통해 “진로결정에 큰 도움과 자극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도 “아이들의 진지한 반응에 보람 있었다”며 “신세대 아이들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제일중학교는 올해 4년 연속으로 전문직 학부모 특강을 실시해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특강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학부모가 직접 그 전문 직업에 대한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전문직업인이 되기까지의 실제적인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지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 6교시 진로시간을 이용해 열린 이번 특강은 1학년 9개 반과 3학년 10개 반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번 특강은 건축설계사, 바리스타, 수의사, 연예기획, KAI 엔지니어,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학부모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열강으로 각 반마다 특색 있는 강의가 됐다.
학생들은 이번 학부모 특강을 통해 “진로결정에 큰 도움과 자극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도 “아이들의 진지한 반응에 보람 있었다”며 “신세대 아이들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제일중학교는 올해 4년 연속으로 전문직 학부모 특강을 실시해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특강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학부모가 직접 그 전문 직업에 대한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전문직업인이 되기까지의 실제적인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지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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