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성도)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부산경남연합회(회장 김영일)는 26일 오전 경성대 정보관 7층 회의실에서 상호 밀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가족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수의 가족기업 현장 연수 ▲공용장비를 포함한 학교시설물 이용혜택 제공 ▲공동연구 및 기술·경영지도 제공 ▲가족기업 생산품 홍보 및 전시 ▲선취업·후진학제도 지원 ▲재학생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의 기회 제공 ▲공동연구법인 설립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수의 가족기업 현장 연수 ▲공용장비를 포함한 학교시설물 이용혜택 제공 ▲공동연구 및 기술·경영지도 제공 ▲가족기업 생산품 홍보 및 전시 ▲선취업·후진학제도 지원 ▲재학생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의 기회 제공 ▲공동연구법인 설립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