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는 올 한해 동안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를 발표했다.
27일 김해중부서에 따르면 경찰은 소년범죄 다이버젼 프로그램으로 총 8회 9명의 학생들에 대해 선도심사위원회를 벌였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는 훈방 7건에 즉심 1건을 의결했다.
또 위원회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위센터에 상담치료를 받게했다.
이와 함께 경찰서 자체선도프로그램인 ‘버시랑’에 참여시켜 사후관리도 챙겼다.
하임수 서장은 올해 마지막 선도심사위원회를 마친 27일 청소년 지도위원장 등 외부심사위원 3명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27일 김해중부서에 따르면 경찰은 소년범죄 다이버젼 프로그램으로 총 8회 9명의 학생들에 대해 선도심사위원회를 벌였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는 훈방 7건에 즉심 1건을 의결했다.
또 위원회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위센터에 상담치료를 받게했다.
이와 함께 경찰서 자체선도프로그램인 ‘버시랑’에 참여시켜 사후관리도 챙겼다.
하임수 서장은 올해 마지막 선도심사위원회를 마친 27일 청소년 지도위원장 등 외부심사위원 3명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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