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가 지난 달 29일 진주반성초등학교를 방문해 반성·이반성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구교실 재능 기부를 실시했다.
NC 다이노스는 이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이날 ‘주니어다이노스 애프터 스쿨’행사에서 이민호, 박헌욱, 이태양 등 NC의 젊은 선수들이 야구의 기초기술에 대해 2시간 가량 교육하는 어린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반성·이반성초 학생들은 4~6학년 학생들은 각각 이민호, 이태양 선수와 팀을 이루어, 박헌욱 선수가 직접 던지는 공을 힘차게 배팅하며 친선 야구경기를 펼쳤다. 체험활동 후 미니사인회도 열려, 모든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스포츠스타와 함께 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 “NC다이노스와 스포츠스타들의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교육기부에 감사하며 경기의 승패와 관계없이 참여하는 과정에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스포츠가 지닌 긍정적인 가치를 생각해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야구교실은 NC다이노스 선수들의 교육기부 활동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체육교과 관련 체험활동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교육 활동으로 초등학생의 발달단계에 적합하게 직접적인 체험활동으로 기획되었고 전문 프로야구선수들로부터 체험활동을 통한 야구 기술 및 스포츠의 전략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NC 다이노스는 이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이날 ‘주니어다이노스 애프터 스쿨’행사에서 이민호, 박헌욱, 이태양 등 NC의 젊은 선수들이 야구의 기초기술에 대해 2시간 가량 교육하는 어린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반성·이반성초 학생들은 4~6학년 학생들은 각각 이민호, 이태양 선수와 팀을 이루어, 박헌욱 선수가 직접 던지는 공을 힘차게 배팅하며 친선 야구경기를 펼쳤다. 체험활동 후 미니사인회도 열려, 모든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스포츠스타와 함께 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 “NC다이노스와 스포츠스타들의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교육기부에 감사하며 경기의 승패와 관계없이 참여하는 과정에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스포츠가 지닌 긍정적인 가치를 생각해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야구교실은 NC다이노스 선수들의 교육기부 활동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체육교과 관련 체험활동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교육 활동으로 초등학생의 발달단계에 적합하게 직접적인 체험활동으로 기획되었고 전문 프로야구선수들로부터 체험활동을 통한 야구 기술 및 스포츠의 전략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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