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가 연말을 맞아 직접 작업한 미술 작품 13점을 자선경매에 부친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달 28일 밝혔다
경매에 오르는 작품은 지난 6월 열린 ‘JYJ 멤버십위크’에서 전시된 미술 작품 100여점 가운데 팬들의 인기투표를 거쳐 선정된 13점이다.
경매 수익금은 전액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마포 잔디네집, 서울대병원 소아과 병동, 월드비전 재팬 등의 복지 시설과 구호 단체에 전달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작품이 경매를 통해 팬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물론 우리 주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미 깊은 이벤트”라고 덧붙였다.
자선경매는 다음 달 2-6일 JYJ의 한·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결과 발표는이 달 10일이다.
연합뉴스
경매에 오르는 작품은 지난 6월 열린 ‘JYJ 멤버십위크’에서 전시된 미술 작품 100여점 가운데 팬들의 인기투표를 거쳐 선정된 13점이다.
경매 수익금은 전액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마포 잔디네집, 서울대병원 소아과 병동, 월드비전 재팬 등의 복지 시설과 구호 단체에 전달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작품이 경매를 통해 팬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물론 우리 주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미 깊은 이벤트”라고 덧붙였다.
자선경매는 다음 달 2-6일 JYJ의 한·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결과 발표는이 달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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