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 오계마을은 지난 4일 이홍기 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오계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경로당은 지난해부터 마을에서 대지를 준비해 군비 9000만 원을 지원받아 78.21㎡ 규모에 방2칸, 주방, 거실, 화장실, 보일러실 등을 갖췄다.
이번에 준공된 경로당은 지난해부터 마을에서 대지를 준비해 군비 9000만 원을 지원받아 78.21㎡ 규모에 방2칸, 주방, 거실, 화장실, 보일러실 등을 갖췄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