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계사년 한 해를 보내고 갑오년 새해를 여는 뜻 깊은 날인 오는 31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세계속의 명품도시 창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110만 시민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도시건설에 참여할 시민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창원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창원시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창원시는 홈페이지에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자추첨을 통해 선정한 후, 오는 16일 이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타종 인사로는 각계각층의 대표들과 더 큰 창원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도시건설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화합과 소통, 희망을 심어준 창원을 빛낸 인물을 타종 인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타종 인사 및 타종 시민은 오는 31일 밤 12시 창원대종각(의창도서관 뒷산)에서 33번의 종을 치게 된다. /창원시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창원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창원시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창원시는 홈페이지에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자추첨을 통해 선정한 후, 오는 16일 이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타종 인사로는 각계각층의 대표들과 더 큰 창원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도시건설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화합과 소통, 희망을 심어준 창원을 빛낸 인물을 타종 인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타종 인사 및 타종 시민은 오는 31일 밤 12시 창원대종각(의창도서관 뒷산)에서 33번의 종을 치게 된다.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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