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 승천종합건설(소장 이순권)이 지난 7일 통영 서피랑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통영시 명정동은 통영시 관내에서 연탄보일러 사용 가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특히 서피랑 지역은 고지대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에게 연탄쿠폰이 지원 됐으나 연탄을 집까지 넣어 줄 사람이 없어 연탄을 넣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유한회사 승천종합건설 임직원들이 발벗고 나선 것이다.
통영시 명정동은 통영시 관내에서 연탄보일러 사용 가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특히 서피랑 지역은 고지대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에게 연탄쿠폰이 지원 됐으나 연탄을 집까지 넣어 줄 사람이 없어 연탄을 넣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유한회사 승천종합건설 임직원들이 발벗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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