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총경 박찬현)는 9일 강당에서 유관기관 및 여객선, 유·도선 사업자 종사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대비 해상교통 안전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통영과 거제, 사천 등 각 선사별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으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한 바다·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난사고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통영과 거제, 사천 등 각 선사별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으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한 바다·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난사고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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