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함양의용소방연합대장<사진·57>이 10일 대전시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년 전국의용소방대 한마음 다짐대회’에서 소방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현 대장은 지난 2000년 함양소방서 함양읍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 2008년 4월 함양읍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면서 현재까지 13년 동안 화재예방·진압 및 재난 시 인명구조·구급 활동과 의용소방대 조직발전에 기여했다.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고 기타 소방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음을 인정받아 이번에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현 대장은 “이번 상은 지역의 안전과 소방봉사활동에 함께 동참하여 준 590명 함양군의용(여성)소방대원들이 도와준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양군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상현 대장은 지난 2000년 함양소방서 함양읍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 2008년 4월 함양읍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면서 현재까지 13년 동안 화재예방·진압 및 재난 시 인명구조·구급 활동과 의용소방대 조직발전에 기여했다.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고 기타 소방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음을 인정받아 이번에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현 대장은 “이번 상은 지역의 안전과 소방봉사활동에 함께 동참하여 준 590명 함양군의용(여성)소방대원들이 도와준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양군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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