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신천초등학교(교장 최순옥)는 지난 5일 학교 급식소에서 전교생이 직접 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했다.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김치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5학년 박정요 학생은 “내가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니 어머니의 수고를 알게 됐고, 급식소에서 만들어 주시는 음식에 대해서도 고마운 마음이 든다. 내가 직접 담근 김치를 집에 가지고 가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김치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5학년 박정요 학생은 “내가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니 어머니의 수고를 알게 됐고, 급식소에서 만들어 주시는 음식에 대해서도 고마운 마음이 든다. 내가 직접 담근 김치를 집에 가지고 가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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