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월아로타리클럽은 ‘김장담그기’를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동안 진행했다..
김호인 회장과 회원, 부인회원 등 40여 명이 담근 550포기는 소년·소녀·장애인가정과 신장 장애인 협회, 애인사랑의 시집 및 자비애집에 전달했다.
김호인 회장과 회원, 부인회원 등 40여 명이 담근 550포기는 소년·소녀·장애인가정과 신장 장애인 협회, 애인사랑의 시집 및 자비애집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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