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미래교육재단·창신대·꿈희망미래재단 협약
‘꿈·희망·미래재단’과 경남미래교육재단이 공동 운영할 글로벌 인재양성 리더십 경남캠프가 창신대학교에 둥지를 틀었다.
경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고영진, 경남도교육감)과 창신대학교(총장 정태용)는 지난 13일 창신대학교 회의실에서 ‘꿈·희망·미래재단(이사장 스티브 김)’과 글로벌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 인재양성 리더십 경남센터 운영에 따른 사무실과 강의 전담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대학의 글로벌교육 특성화와 인성교육을 통한 건강한 국가건설에 협력키로 했다.
또한 ‘꿈·희망·미래재단’은 내년초 리더십 경남센터 운영에 앞서 도내 대학별 졸업자(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담 강사·코치 채용을 위한 사전 취업설명회를 갖는 등 오는 31일까지 채용과 함께 자체 연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꿈·희망·미래재단’과 창신대, 경남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 글로벌 리더 인재 양성과 경남도교육청의 진로교육 활성화·중도탈락자 예방 등을 위해 유기적입 협력 관계를 통해 인성 교육과정 등을 적극 전개하게 된다.
창신대 정태용 총장은 “경남의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가는 과정에 창신대학교가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본 프로젝트가 조기에 활착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미래교육재단 고영진 이사장은 “지식 정보 사회를 넘어 꿈의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지금은 가치의 원천도 지식과 정보에서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바뀌고 있다”며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다각적으로 설계하여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더십 경남센터를 운영할 스티브 김 이사장은 “창신대에서 둥지를 틀 꿈·희망·미래 리더십 경남센터를 통해 경남의 학생들이 더 큰 세상에 다가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고영진, 경남도교육감)과 창신대학교(총장 정태용)는 지난 13일 창신대학교 회의실에서 ‘꿈·희망·미래재단(이사장 스티브 김)’과 글로벌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 인재양성 리더십 경남센터 운영에 따른 사무실과 강의 전담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대학의 글로벌교육 특성화와 인성교육을 통한 건강한 국가건설에 협력키로 했다.
또한 ‘꿈·희망·미래재단’은 내년초 리더십 경남센터 운영에 앞서 도내 대학별 졸업자(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담 강사·코치 채용을 위한 사전 취업설명회를 갖는 등 오는 31일까지 채용과 함께 자체 연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꿈·희망·미래재단’과 창신대, 경남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 글로벌 리더 인재 양성과 경남도교육청의 진로교육 활성화·중도탈락자 예방 등을 위해 유기적입 협력 관계를 통해 인성 교육과정 등을 적극 전개하게 된다.
창신대 정태용 총장은 “경남의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가는 과정에 창신대학교가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본 프로젝트가 조기에 활착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미래교육재단 고영진 이사장은 “지식 정보 사회를 넘어 꿈의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지금은 가치의 원천도 지식과 정보에서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바뀌고 있다”며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다각적으로 설계하여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더십 경남센터를 운영할 스티브 김 이사장은 “창신대에서 둥지를 틀 꿈·희망·미래 리더십 경남센터를 통해 경남의 학생들이 더 큰 세상에 다가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