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기관장협의회(회장 유규근)는 17일 회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 원과 쌀 등 성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협의회는 장애인과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세대 5가구를 방문해 각 성금 20만 원과 쌀1포를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이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광도면기관장협의회는 광도면장인 회장을 비롯 총 14명의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행사와 이웃돕기, 현안 논의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장애인과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세대 5가구를 방문해 각 성금 20만 원과 쌀1포를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이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광도면기관장협의회는 광도면장인 회장을 비롯 총 14명의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행사와 이웃돕기, 현안 논의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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