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재향군인회(회장 차경득)는 지난 20일 진주대대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날 재향군인회에서는 차경득 회장을 비롯한 육군부회장(최신용),서부지역 여성회장(박경자),동부지역여성회장(류영주),사무국장(정형호)이 함께 했고 진주대대에서는 대대장(중령 김재화)을 비록한 간부 10명이 참석했다.
차경득회장은 “추운날씨에 국가안보를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을 보니 마음든든합니다. 진주지역 방위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 앞으로 주기적인 위문행사를 하겠다”며 위문금 50만 원을 전했다.
이에 김재화 대대장은 “위문해 주셔서 고맙다. 맡은 소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재향군인회에서는 차경득 회장을 비롯한 육군부회장(최신용),서부지역 여성회장(박경자),동부지역여성회장(류영주),사무국장(정형호)이 함께 했고 진주대대에서는 대대장(중령 김재화)을 비록한 간부 10명이 참석했다.
차경득회장은 “추운날씨에 국가안보를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을 보니 마음든든합니다. 진주지역 방위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 앞으로 주기적인 위문행사를 하겠다”며 위문금 50만 원을 전했다.
이에 김재화 대대장은 “위문해 주셔서 고맙다. 맡은 소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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