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을 3일 앞둔 22일 오후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이 진주에서도 열렸다. 진주지역 청년공동체 공감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사랑의 몰래 산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랑의 몰래산타 사업은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에게 선물과 즐거운 시간을 선물함으로써 소외받은 이웃들이 이웃들의 정과 따뜻함을 느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오태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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