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창녕부군수로 김상욱<사진·57> 전 경남도 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장이 취임했다.
김상욱 부군수는 26일 취임식은 하지 않고 간부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실·과·사업소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군수는 “앞으로 김충식 군수의 발전전략을 잘 보좌해 창녕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이 고향인 김 부군수는 지난 1981년 하동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 경남도 농수산국 어업생산과, 자치행정국 총무과, 해양수산국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파견근무 등을 거쳤다. 2009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 농수산국 해양수산과장, 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상욱 부군수는 26일 취임식은 하지 않고 간부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실·과·사업소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군수는 “앞으로 김충식 군수의 발전전략을 잘 보좌해 창녕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이 고향인 김 부군수는 지난 1981년 하동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 경남도 농수산국 어업생산과, 자치행정국 총무과, 해양수산국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파견근무 등을 거쳤다. 2009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 농수산국 해양수산과장, 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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