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실적·사업계획 발표…인문학 특강도
국립 경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26일 동방호텔 무궁화홀에서 분야별·기능별로 구성돼 있는 산학협력협의회 회장단과 가족회사협의회 제2기 회장단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 LINC사업단의 남태현 단장은 “LINC사업단과 산학협력협의회ㆍ가족회사협의회를 쌍방향적 상생ㆍ산학협력의 창조적 모델로 만들어가겠다”며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강조했다.
정경효 회장도 맞춤형 지원과 산학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또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 김석구 센터장이 LINC사업단 2013년 실적 및 2014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가족회사 회장단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대해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한문학과 황의열 교수를 초청해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워크숍에는 가족회사협의회 제2기 회장인 정경효 회장(㈜금우산기 대표이사)을 비롯해 이용민 서부지부지회장(㈜낙우산업 대표이사), 최호연 여성부회장(신창산업 대표이사), 강석순 총괄총무(한국샤프트 대표이사), 이진화 서부총무(㈜제이알 대표이사) 등 가족회사협의회 회장단과 서부경남뿌리산업발전협의회 전병윤 회장(진엔지니어링 대표)을 비롯하여 산학협력협의회 회장, 부회장, 산학협력 교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 LINC사업단의 남태현 단장은 “LINC사업단과 산학협력협의회ㆍ가족회사협의회를 쌍방향적 상생ㆍ산학협력의 창조적 모델로 만들어가겠다”며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강조했다.
정경효 회장도 맞춤형 지원과 산학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또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 김석구 센터장이 LINC사업단 2013년 실적 및 2014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가족회사 회장단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대해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한문학과 황의열 교수를 초청해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워크숍에는 가족회사협의회 제2기 회장인 정경효 회장(㈜금우산기 대표이사)을 비롯해 이용민 서부지부지회장(㈜낙우산업 대표이사), 최호연 여성부회장(신창산업 대표이사), 강석순 총괄총무(한국샤프트 대표이사), 이진화 서부총무(㈜제이알 대표이사) 등 가족회사협의회 회장단과 서부경남뿌리산업발전협의회 전병윤 회장(진엔지니어링 대표)을 비롯하여 산학협력협의회 회장, 부회장, 산학협력 교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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