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명 1년간 직업체험 ‘성과’
진주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1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일자리 참여자 98명과 기관 관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일자리사업 참여자 영상 제작 상영, 우수사례 발표와 설문조사, 우수 참여자상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소득보장 및 직업능력 향상으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일행정도우미, 복지일자리, 장애인주차구역 단속도우미사업 등 3개 분야에 총98명이 시, 읍면동, 사회복지시설 등 59개소에 배치되어 일 년 간 직업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일자리 참여자 98명과 기관 관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일자리사업 참여자 영상 제작 상영, 우수사례 발표와 설문조사, 우수 참여자상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소득보장 및 직업능력 향상으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일행정도우미, 복지일자리, 장애인주차구역 단속도우미사업 등 3개 분야에 총98명이 시, 읍면동, 사회복지시설 등 59개소에 배치되어 일 년 간 직업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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