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범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장<사진>이 26일 통영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겨왔다.
박 부시장은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해 업무분석능력과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고 소속 직원들의 신임을 두텁게 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취임사에서 “글로벌 마인더와 탁월한 행정식견으로 사람이 살기 좋은 풍요로운 통영시를 이끌고 계시는 김동진 시장을 보필하면서 그간의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중앙부처와 도, 그리고 통영시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남해안 중심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과 살기 좋은 통영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출신인 박 부시장은 1978년 공직에 입문한 뒤 창녕군 보건소장과 경상남도 보건위생과장, 식품의약품안전과장, 보건위생과장, 식품의약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 부시장은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해 업무분석능력과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고 소속 직원들의 신임을 두텁게 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취임사에서 “글로벌 마인더와 탁월한 행정식견으로 사람이 살기 좋은 풍요로운 통영시를 이끌고 계시는 김동진 시장을 보필하면서 그간의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중앙부처와 도, 그리고 통영시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남해안 중심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과 살기 좋은 통영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출신인 박 부시장은 1978년 공직에 입문한 뒤 창녕군 보건소장과 경상남도 보건위생과장, 식품의약품안전과장, 보건위생과장, 식품의약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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