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대 의령부군수에 송봉호<사진> 경남도 환경산림국 수질관리과장이 지난 26일 취임했다.
송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작지만 강하고 힘 있는 고장, 제2의 성장 동력을 얻고 있는 의령군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시대적 변화에 따라 남과는 다르게 우리만의 독특한 색깔 없이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며 저와 직원 모두가 창의와 혁신,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의령군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고향인 송 부군수는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국내석사를 취득했으며, 지난 1979년 밀양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2005년 탁월한 업무능력을 안정받아 지방환경서기관으로 승진, 환경정책과장, 수질개선과장, 환경지원과장, 수질관리과장을 역임했다.
송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작지만 강하고 힘 있는 고장, 제2의 성장 동력을 얻고 있는 의령군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시대적 변화에 따라 남과는 다르게 우리만의 독특한 색깔 없이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며 저와 직원 모두가 창의와 혁신,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의령군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고향인 송 부군수는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국내석사를 취득했으며, 지난 1979년 밀양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2005년 탁월한 업무능력을 안정받아 지방환경서기관으로 승진, 환경정책과장, 수질개선과장, 환경지원과장, 수질관리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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