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둔덕중학교(교장 곽상철)는 최근 거제시 거제면 굿뉴스요양병원에서 중학생 예술동아리(D·D Holics Band)가 50여명의 환우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음악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마련된 이날 공연은 학생들의 창의와 인성교육, 정서함양은 물론 1교1복지시설과의 연계로 봉사활동의 참의미를 깨달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 됐다.
굿뉴스병원의 환우들도 이날 둔덕중학교 밴드부 학생들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 됐다.
병원관계자는 “학생들의 연주와 노래에 매우 감사하며 환우들도 무척 즐겁고 모처럼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지역네트워크 교류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1교1복지시설의 내실화 및 자매결연기관으로 더욱 더 다채로운 체험학습을 강화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번 하반기 봉사활동을 통해 예술동아리(D·D Holics Band) 학생들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류 및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곽 교장은 “나눔의 미학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학생들이 이를 통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마련된 이날 공연은 학생들의 창의와 인성교육, 정서함양은 물론 1교1복지시설과의 연계로 봉사활동의 참의미를 깨달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 됐다.
굿뉴스병원의 환우들도 이날 둔덕중학교 밴드부 학생들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 됐다.
병원관계자는 “학생들의 연주와 노래에 매우 감사하며 환우들도 무척 즐겁고 모처럼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지역네트워크 교류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1교1복지시설의 내실화 및 자매결연기관으로 더욱 더 다채로운 체험학습을 강화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번 하반기 봉사활동을 통해 예술동아리(D·D Holics Band) 학생들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류 및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곽 교장은 “나눔의 미학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학생들이 이를 통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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