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3년 대학취업지원관 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대학취업지원관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113개 대학 중 경남·부산·울산지역 4년제 사립대학으로는 유일하다.
취업지원관 사업은 학생들이 취업지원관을 통해 직업심리검사 해석, 진로설정, 자기분석, 직무분석, 진로결정 및 취업목표 설정, 취업 준비계획 수립,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코칭, 비즈니스 매너교육 등의 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남대 취업처 최봉수 처장은 “2013년 3월부터 취업지원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은행 지점장을 역임한 백태완 취업지원관과 취업 포털업체 커리어컨설턴트와 서울대학교 취업지원관을 역임한 안선정 취업지원관이 취업팀에서 진로상담과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대 안선정 취업지원관은 “진로설정이 되어 있지 않거나 취업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취업팀 방문이나 상담을 주저하는 학생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이럴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취업팀을 방문해 취업팀에서 제공하는 각종 진로·취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직무 정보수집, 진로· 취업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아 학생 개인에게 맞는 진로설정과 취업목표 설정, 취업준비 계획에 도움 받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대학취업지원관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113개 대학 중 경남·부산·울산지역 4년제 사립대학으로는 유일하다.
취업지원관 사업은 학생들이 취업지원관을 통해 직업심리검사 해석, 진로설정, 자기분석, 직무분석, 진로결정 및 취업목표 설정, 취업 준비계획 수립,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코칭, 비즈니스 매너교육 등의 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남대 취업처 최봉수 처장은 “2013년 3월부터 취업지원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은행 지점장을 역임한 백태완 취업지원관과 취업 포털업체 커리어컨설턴트와 서울대학교 취업지원관을 역임한 안선정 취업지원관이 취업팀에서 진로상담과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대 안선정 취업지원관은 “진로설정이 되어 있지 않거나 취업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취업팀 방문이나 상담을 주저하는 학생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이럴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취업팀을 방문해 취업팀에서 제공하는 각종 진로·취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직무 정보수집, 진로· 취업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아 학생 개인에게 맞는 진로설정과 취업목표 설정, 취업준비 계획에 도움 받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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