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박석모(54 사진)경남본부장은 2일 취임식을 갖고 “은행이 농협의 수익센터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손익목표 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공정한 평가시스템 구축과 직원들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모든 직원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제도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경남본부장은 또 “개별 영업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경영과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투명한 업무집행과 철저한 고객감동 경영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며 “말로만 하는 소통과 화합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조직을 만들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새로이 신설되는 4개 금융센터의 효율적인 운용을 통한 기업여신 경쟁력 강화와 인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업역량을 확충하고 조직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공정한 인사체제 구축에도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석모 경남본부장은 “‘사람이 경쟁력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직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 농협은행의 우수한 경쟁력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러한 인적구성과 경쟁력, 영업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개선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은 농협은행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경남본부장은 또 “개별 영업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경영과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투명한 업무집행과 철저한 고객감동 경영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며 “말로만 하는 소통과 화합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조직을 만들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새로이 신설되는 4개 금융센터의 효율적인 운용을 통한 기업여신 경쟁력 강화와 인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업역량을 확충하고 조직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공정한 인사체제 구축에도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석모 경남본부장은 “‘사람이 경쟁력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직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 농협은행의 우수한 경쟁력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러한 인적구성과 경쟁력, 영업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개선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은 농협은행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