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조광일<사진 왼쪽> 전 구청장을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산청 출신인 조광일 전 합포구청장은 지난 1980년 공직에 입문한 뒤 30여 년간 경남도청에서 근무하면서 지방행정의 혁신과 능률 향상, 행정서비스 개선 등에 주력해 오다 지난 2010년 7월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4년 동안 마산합포 구청장을 맡아 왔다.
그는 또 경남도공무원교육원 교수(행정법) 재임 당시 내무부 주관 제10회 교관연찬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조광일 전 구청장은 국립창원대학교 행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창원대학교 최고지도자과정과 경남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민족공동체과정, (재)국가경영전략연구원 녹색성장CEO과정 등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마음을 움직이는 지렛대’, ‘함께 할 수 있는 길’, ‘읍면동 기능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국제관광마케팅의 홍보 효율화를 위한 정책연구’ 등이 있다.
산청 출신인 조광일 전 합포구청장은 지난 1980년 공직에 입문한 뒤 30여 년간 경남도청에서 근무하면서 지방행정의 혁신과 능률 향상, 행정서비스 개선 등에 주력해 오다 지난 2010년 7월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4년 동안 마산합포 구청장을 맡아 왔다.
그는 또 경남도공무원교육원 교수(행정법) 재임 당시 내무부 주관 제10회 교관연찬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조광일 전 구청장은 국립창원대학교 행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창원대학교 최고지도자과정과 경남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민족공동체과정, (재)국가경영전략연구원 녹색성장CEO과정 등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마음을 움직이는 지렛대’, ‘함께 할 수 있는 길’, ‘읍면동 기능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국제관광마케팅의 홍보 효율화를 위한 정책연구’ 등이 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