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렬 군수는 지난 2일 고성읍 죽계리 김우식(64)씨 생명환경 방울토마토 시설하스 농가 및 거류면 마동농공단지를 차례로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군수는 “생명환경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생명환경농산물이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고품질의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홍보해야 한다”며 영업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성군 지역에는 30ha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2257톤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명환경 방울토마토는 5농가, 1.6ha 재배면적에서 120톤을 생산해 고성군 공룡나라쇼핑몰과 경매시장 등지로 출하하고 있다.
또 고성군 거류면 마동농공단지는 전체 27만 8799㎡ 면적에 12개사가 입주, 조선기자재를 생산하며 55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날 이 군수는 “생명환경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생명환경농산물이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고품질의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홍보해야 한다”며 영업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성군 지역에는 30ha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2257톤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명환경 방울토마토는 5농가, 1.6ha 재배면적에서 120톤을 생산해 고성군 공룡나라쇼핑몰과 경매시장 등지로 출하하고 있다.
또 고성군 거류면 마동농공단지는 전체 27만 8799㎡ 면적에 12개사가 입주, 조선기자재를 생산하며 55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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