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팔각회 서부경남지구 제49대 진주지회장에 김봉기(사진·57)신임회장이 취임했다.
1년 동안 진주팔각회를 이끌어갈 김 회장은 “팔각회를 이끌어 오신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뒤처지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평화통일, 자유수호, 사회봉사라는 팔각회 3대 신조 아래 맡은 소임을 충실히 다하고 회원 간의 끈끈한 정과 결집된 친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인정받는 진주팔각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진주팔각회는 지역의 안보교육, 새터민가족 돕기, 군부대 위문 등 사회봉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또 지역 내 소외 이웃들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곳까지 찾아가 손길을 내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진주팔각회는 8일 오후 6시30분 진주 동방호텔 5층에서 회원을 비롯해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년 동안 진주팔각회를 이끌어갈 김 회장은 “팔각회를 이끌어 오신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뒤처지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평화통일, 자유수호, 사회봉사라는 팔각회 3대 신조 아래 맡은 소임을 충실히 다하고 회원 간의 끈끈한 정과 결집된 친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인정받는 진주팔각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진주팔각회는 지역의 안보교육, 새터민가족 돕기, 군부대 위문 등 사회봉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또 지역 내 소외 이웃들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곳까지 찾아가 손길을 내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진주팔각회는 8일 오후 6시30분 진주 동방호텔 5층에서 회원을 비롯해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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