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유곡면 덕천마을 정갑연(29·여)씨가 (사)해동서예학회(이사장 김종태)가 주최한 제14회 대한민국 해동서예 문인화 대전 ‘한문 일반부 해서’부문에서 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월 2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며, 작품은 과천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같은 달 1일부터 9일까지 전시된다.
정씨는 유곡면에서 대교가든 음식점을 운영하는 정춘호 대표의 장녀로 초등학교 때부터 붓글씨 재주가 뛰어나 다양한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3월 2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며, 작품은 과천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같은 달 1일부터 9일까지 전시된다.
정씨는 유곡면에서 대교가든 음식점을 운영하는 정춘호 대표의 장녀로 초등학교 때부터 붓글씨 재주가 뛰어나 다양한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