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에서 불어오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지만 함께 부는 바람이 쾌청한 풍경을 제공한다.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진 9일 오전 진주시 칠암동에서 바라본 지리산 능선 하얀색 눈옷을 입은채 손에 잡힐듯 가까이 느껴진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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