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은 박승규, 김재우, 권필순씨 선임
통영예총 제31대 회장에 서유승(60) 전 통영예총 부회장이 당선됐다.
통영예총 선관위는 지난 16일 남망갤러리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서유승 통영예총 부회장에 대한 자격심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제31대 회장에 추대하고 새 임원을 구성했다.
서유승 신임회장과 함께 제31대를 이끌 부회장에는 연극협회 박승규 지부장과 연예예술인협회 김재우 전 지회장, 음악협회 권필순 지부장이 선임됐고 감사에는 문인협회 강기재 감사와 사진협회 천세현 지회장이 맡았다.
이·취임식은 각 지부별 총회가 끝나는 다음달 6일 ‘통영예술인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서유승 신임회장은 통영 산양읍 출신으로 현재 동방대학교대학원 옻칠조형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경남미술협회 회장, 경남예총 부지회장, 통영예총 부회장, 경남도립미술관 운영위원, 한국미협과 통영미협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영예총 선관위는 지난 16일 남망갤러리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서유승 통영예총 부회장에 대한 자격심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제31대 회장에 추대하고 새 임원을 구성했다.
서유승 신임회장과 함께 제31대를 이끌 부회장에는 연극협회 박승규 지부장과 연예예술인협회 김재우 전 지회장, 음악협회 권필순 지부장이 선임됐고 감사에는 문인협회 강기재 감사와 사진협회 천세현 지회장이 맡았다.
이·취임식은 각 지부별 총회가 끝나는 다음달 6일 ‘통영예술인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서유승 신임회장은 통영 산양읍 출신으로 현재 동방대학교대학원 옻칠조형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경남미술협회 회장, 경남예총 부지회장, 통영예총 부회장, 경남도립미술관 운영위원, 한국미협과 통영미협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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