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안광두)는 새해부터 화재 및 심정지 발생 등 사고발생 시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소(소화기), 소(소화전), 심(신폐소생술)알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동소방서가 새해부터 소.소.심 알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사진은 심폐소생술 교육 장면).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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