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록회(회장 이용수)는 지난 17일 신안동 상록회관에서 다문화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6가구에 설을 앞두고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진주상록회는 이날 각 세대별로 백미 2포대(20kg)와 사과 1상자, 라면 1박스 등을 전달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이용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설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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