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열흘 앞둔 21일 오전 산청군 시천면 사리 조철래씨가 생산하는 곶감 농장에 설명절 선물로 출하되는 곶감 포장이 한창이다. 시천면에서 생산되는 곶감은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큰 일교차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육질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은 설날 선물로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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