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정효숙)이 도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 기관에 선정됐다.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해 12월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비전 및 시설, 학습과정의 운영 실적 등을 세밀하게 평가한 결과 경남대 평생교육원이 다른 평생교육기관에 비해 평생학습과정의 관리ㆍ운영 수준이 높이 평가돼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 기관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대 평생교육원의 학습과정은 교육부로부터 질적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개인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온라인 학습계좌에 누적ㆍ관리하고 그 결과를 학력이나 자격인정과 연계하거나 고용정보로 활용하는 제도로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학습과정 평가인정’을 통해 해당 평생교육기관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질적 수준을 보장하고 있다.
평생학습계좌제를 통해 개인은 자신의 학습이력을 관리할 수 있고, 평생학습 이력증명서를 발급받아 취업이나 검정고시 시험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경남대 평생교육원에서 평생학습계좌제 과목을 인정받은 ‘생활역학’, ‘동양사상과 고전강독’, ‘태극권’, ‘판소리와 민요’, ‘중국어 원어민 회화’, ‘성공적인 이미지메이킹’ 등의 강좌를 수료하면 고졸 검정고시에서, ‘대금교실’과 ‘POP 자격증’ 등의 강좌를 이수하면 중졸 검정고시에서 관련과목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이번 기관 평가인정을 통해 경남대 평생교육원에서 수강하는 모든 평생학습 과정에서 검정고시 과목 시험의 일부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49-2720)로 가능하다.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해 12월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비전 및 시설, 학습과정의 운영 실적 등을 세밀하게 평가한 결과 경남대 평생교육원이 다른 평생교육기관에 비해 평생학습과정의 관리ㆍ운영 수준이 높이 평가돼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 기관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대 평생교육원의 학습과정은 교육부로부터 질적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개인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온라인 학습계좌에 누적ㆍ관리하고 그 결과를 학력이나 자격인정과 연계하거나 고용정보로 활용하는 제도로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학습과정 평가인정’을 통해 해당 평생교육기관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질적 수준을 보장하고 있다.
평생학습계좌제를 통해 개인은 자신의 학습이력을 관리할 수 있고, 평생학습 이력증명서를 발급받아 취업이나 검정고시 시험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경남대 평생교육원에서 평생학습계좌제 과목을 인정받은 ‘생활역학’, ‘동양사상과 고전강독’, ‘태극권’, ‘판소리와 민요’, ‘중국어 원어민 회화’, ‘성공적인 이미지메이킹’ 등의 강좌를 수료하면 고졸 검정고시에서, ‘대금교실’과 ‘POP 자격증’ 등의 강좌를 이수하면 중졸 검정고시에서 관련과목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이번 기관 평가인정을 통해 경남대 평생교육원에서 수강하는 모든 평생학습 과정에서 검정고시 과목 시험의 일부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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