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군현(사진·통영 고성) 국회의원의 2014년 의정활동보고회가 지난 24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전날 고성에 이어 통영 의정보고회로 김동진 시장과 새누리당 도·시의원, 관내 농·수협장 그리고 관변단체장과 당원 및 시민 등 800여 명이 자리를 메웠다.
이군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3선 중진의원으로 2014년도 예산의 지역 현안 사업 반영과 통영·고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특히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하 예결위)이라는 중책을 맡아 보다 나은 통영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믿고 따라준 당원들과 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지난 한해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의 성과에 대해 보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한해 동안 통영시 숙원사업 중에 하나인 국도 77호선 국도 확·포장 5억원(총 사업비 1309억원, 광도면 노산~고성 동해 장좌리 18.2km, 4차로), 국도 14호선 확·포장 5억원(총 사업비 375억원, 통영 광도~고성 죽계, 15.5km, 4차로 시설 개량), 국도 14호선 확·포장 100억원(총사업비 2699억원, 고성 죽계~창원 진전, 17.7km, 4차로 개량), 남포국가어항 개발 20억원(총사업비 480억원, 고성 수남리), 고성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비 10억원(총사업비 약 410억원, 당항 해양휴양단지), 마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비 35억원(총사업비 1142억원) 등 순수한 국비가 수반되는 예산 확보에 특별한 성과를 거뒀다고 보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전날 고성에 이어 통영 의정보고회로 김동진 시장과 새누리당 도·시의원, 관내 농·수협장 그리고 관변단체장과 당원 및 시민 등 800여 명이 자리를 메웠다.
이군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3선 중진의원으로 2014년도 예산의 지역 현안 사업 반영과 통영·고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특히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하 예결위)이라는 중책을 맡아 보다 나은 통영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믿고 따라준 당원들과 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지난 한해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의 성과에 대해 보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한해 동안 통영시 숙원사업 중에 하나인 국도 77호선 국도 확·포장 5억원(총 사업비 1309억원, 광도면 노산~고성 동해 장좌리 18.2km, 4차로), 국도 14호선 확·포장 5억원(총 사업비 375억원, 통영 광도~고성 죽계, 15.5km, 4차로 시설 개량), 국도 14호선 확·포장 100억원(총사업비 2699억원, 고성 죽계~창원 진전, 17.7km, 4차로 개량), 남포국가어항 개발 20억원(총사업비 480억원, 고성 수남리), 고성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비 10억원(총사업비 약 410억원, 당항 해양휴양단지), 마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비 35억원(총사업비 1142억원) 등 순수한 국비가 수반되는 예산 확보에 특별한 성과를 거뒀다고 보고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