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하동지점(지점정 한명철)은 설을 앞둔 지난 23일 옥종면을 찾아 정해식 옥종면장에게 홀로사는 어르신 10가구에 전해 달라며 전기장판 등 겨울 난방용품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한전 하동지점이 옥종면을 방문 어려운 노인세대에 전해달라며 겨울 용품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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