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힘들고 지칠 땐 누군가에 이끌려 간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밀어 준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일년 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갑오년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에 이끌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부족한 글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 삼사일언(三思一言)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소원성취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문화기획가
▶지난 3년 동안 부족한 글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 삼사일언(三思一言)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소원성취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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