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진주시 문산읍 한국국제대학교 인근 한 사찰에 우담바라가 피어 명절을 반기고 있다. 우담바라는 3000년 만에 한 번씩 핀다는 전설 속 꽃으로 불교계에서는 행운·영험·길조 등으로 여기고 있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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