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고전면사무소(면장 배미화)는 면내 각급 기관단체와 군산림조합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달 2일부터 28일까지 면내 취약계층 90가구와 경로당 29곳에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하동군 고전면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는 사랑나눔이 줄이었다고 밝혓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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