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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관련 보도 공정성이 중요”편집제작위원회 2월 회의
정희성  |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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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1  22: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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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월 3일 오전 10시
장소 : 본사 편집국
참석자 : 편집국원


경남일보 편집제작위원회 2월 회의가 3일 오전 본사 편집국에서 정영효 편집국장을 비롯한 데스크, 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취재 방향 및 취재단 구성, 게재 방향 등이 집중 논의됐다.

정 국장은 “4개월 후면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4일)가 실시된다. 4일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등록을 시작으로 경남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며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공약 등을 자세하게 소개, 유권자들이 보다 나은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경남일보가 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만석 정치사회부장은 “선거 3개월 전까지 지방선거특별취재반을 구성해 운영해야 한다. 진주 본사 기자와 창원총국 기자, 그리고 주재기자들을 총동원해 지방선거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순철 지역자치부장은 “본사와 창원총국 기자들을 최대한 활용해 가능하면 현장 중심으로 취재를 하자. 가능하면 일선 시·군에 본사와 창원총국 기자들을 파견할 것”을 주문했다.

최창민 경제문화체육부장은 “지역별 판세 분석과 경쟁이 치열한 지역도 취재해야 한다. 또 선거가 도지사와 교육감, 각 시·군 단체장에 쏠릴 가능성이 높다. 도의원과 시·군의원 선거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보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 국장은 “경남은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으로 나누고, 서부지역은 4개 권역으로, 동부는 3개 권역으로 각각 분리해, 권역별로 본사기자 1명을 배치시키고, 권역별 기자배치는 정치사회부와 경제문화체육부, 지역자치부, 창원총국 등 부서장과 협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정 국장은 “판세 분석·격전지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선거구를 찾아 본사기자와 주재기자가 상호협력해 취재를 하면 좋겠다”며 협력체제 구축도 주문했다.

강동현 편집부장은 “선거기사는 굉장히 민감하다. 기사를 쓸 때 후보자 이름 등이 틀리거나 오타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며 취재기자들에게 보다 더 신중하게 선거기사를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진성 기자는 “선거기사는 공정성이 중요하다. 한쪽으로 편중되거나 친분이 있다고 특정 후보의 기사가 많이 나오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며 취재기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정만석 정치사회부장도 “주재기자들이 열심히 해줘야 한다. 각 지역의 분위기 및 판세는 주재기자들이 잘 알기 때문에 정보를 수시로 보고해야 한다. 본사 기자들과 소통도 잘 돼야 한다. 또 주재기자들의 기사가 올라오면 지역자치부장, 정치사회부장, 편집국장이 3중으로 체크를 해야 한다”며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순철 지역자치부장은 “주재기자들을 독려하겠다. 그리고 기사가 올라오면 오타가 없는지 공정한 기사인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정 국장은 “전국지방선거는 우리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다.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로 유권자들에게 도움을 줘야 한다. 또 후보들이 선거법을 잘 준수하면서 선거운동에 임하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지방선거특별취재단을 구성하자. 앞으로 바빠질 것이다. 최선을 다하자”며 편집국 기자들의 분발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지난 1월 게재된 기사와 사진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정리=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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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편집제작위원회 2월 회의가 편집국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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